일상에서 느꼈던 감정과 소망을 그림으로 담아내는 
일러스트레이터 목유입니다.
학창 시절 입시 미술을 배웠던 경험을 토대로 
이십 대 중반부터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.

일상에 따듯한 상상을 담아낸 일러스트 작업과 함께
초보 집사와 여섯 고양이들의 성장 과정을 그린 
<소라, 고양이를 만나다>를 개인 SNS에 연재하고 있습니다.